영주소방서(서장 오대희)는 지난 4일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청각 및 언어장애우의 사고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직원에 대한 수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소방의 이미지를 제고하기위한 것으로 영주수화통역센터의 공인수화통역사 이지희씨을 초빙, 기초 수화교육과 장애우에 대한 배려 등 예절교육이 이뤄졌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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