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지난 12일 지역민 40명과 함께 통영 박경리기념관 및 거제도 포로수용소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여행을 떠났다. 이날 가족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쟁이라는 단어는 TV 뉴스에서나 봐왔는데 포로수용소와 박경리기념관에 와보니 우리나라가 휴전 중이라는 사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명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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