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2016년에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슬레이트 주택소유자로서 최대 336만원까지이며,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 등에 한해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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