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경주행복아카데미’를 가졌다.
철학자이자 힐링 전문 강사인 강신주 강사를 초청하여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고전콘서트’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통해 우리 삶의 꽃을 피우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300여명의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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