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본부, 31일까지 예방·방제대응체제 강화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설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 및 방제대응체제를 강화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오염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 및 항·포구에 대해 방제정이 순찰을 하고 방제 장비 신속 동원태세를 확립해 대응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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