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60번째 주자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1일 인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 부산을 거쳐 전국 17개 시도를 도는 평창 성화는 주자 7500명이 함께 하며, 대회가 열리는 내년 2월 9일 공개되는 마지막 성화주자와 함께 개회식장 성화대에 불이 점화된다. 성화는 2월 26일까지 17일 동안 대장정을 환하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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