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장종근)는 22일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 더 살리기 일환으로 이륜차 안전모 배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서파출소 후정에서 화서면장,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여명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7년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원인의  53.8%를 차지하는, 안전모 미착용을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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