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판매·홍보·시식행사 인기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딸기가 지난 1~7일까지 대구 이마트 월배점·만촌점, 부산 해운대점 등에서 특별판매·홍보·시식행사가 동시에 열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딸기는 생산량의 70% 이상이 대형유통업체에 고정 납품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시 대표 농산특산품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합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 가공품도 이마트 6차산업 전문숍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