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오전 ‘제21회 6·25전쟁 참전 순국소년병(2573위) 위령제’가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렸다. 박태승 6·25참전소년소녀병전우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전우들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소년병의 넋을 기리는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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