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차대식 대구 북구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차 의원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측으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차 의원은 “앞으로도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적십자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