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019년 3월 임대성 조합장 출범 이후 금융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국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수상하는 큰 영광을 누렸다.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림조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의 기쁜 감사를 드린다”며 “산림조합 임직원과 함께 더욱더 노력해서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돼 2600여 조합원 및 고령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