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국립오페라단 신임 이사장으로 이구택(61·사진) 포스코 회장을 임명했다.
이사장 임기는 내년 1월초부터 4년간이다. 문화관광부는 이 이사장과 함께 임기 3년의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정은숙(61)씨,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48)씨를 각각 임명했다. 임명장은 31일 수여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