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외로움·자살 예방사업
청도군은 지난 17일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주관으로 외로움 및 자살 예방사업을 위한 지역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봉사자들의 간담회인 ‘제1기 G-공감지기 양성’를 개최했다.
G-공감지기는 Gyeongbuk의 ‘G’와 Generation의 ‘G’를 포함하여 경북의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하는 공감지기를 의미하며 총 52시간의 대면·비대면 필수교육 이수 후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다. 이후 청도군 제1기 G-공감지기로서 지역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화 기부자, 외로움 알리미, 1인 가구 지킴이, 언론보도 모니터링단 등의 활동으로 하게 된다.
G-공감지기는 Gyeongbuk의 ‘G’와 Generation의 ‘G’를 포함하여 경북의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하는 공감지기를 의미하며 총 52시간의 대면·비대면 필수교육 이수 후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다. 이후 청도군 제1기 G-공감지기로서 지역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화 기부자, 외로움 알리미, 1인 가구 지킴이, 언론보도 모니터링단 등의 활동으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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