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6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강윤구 대구변호사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수성구지구협의회 봉사원 4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갖고 10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대구적십자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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