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관광상품 4차례 진행
울릉·포항 관광명소 동시 즐겨
울릉·포항 관광명소 동시 즐겨
울릉군이 26일부터 포항시와 함께 경북 대표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동해 따라 별빛 따라 울퐝투어’를 4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대표관광상품 체험비 지원 공모사업에서 권역 연계형 공모에서 ‘동해따라 별빛따라 울퐝투어’라는 여행상품으로 포항시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투어 첫째 날은 포항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일본인 가옥거리와 스페이스 워크 등을 방문하고, 당일 저녁 대형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로 이동해 울릉도 화산 분화구 나리분지와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태 힐링 투어를 즐길수 있다.
이번 프로 프로그램은 울릉도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즐김과 동시에 포항의 유명한 야간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동해따라 별빛따라 울퐝투어’는 울릉도와 가까운 포항과 함께하는 의미가 크다”며 “울릉도와 포항을 동시에 여행할수 있는 1석 2조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이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대표관광상품 체험비 지원 공모사업에서 권역 연계형 공모에서 ‘동해따라 별빛따라 울퐝투어’라는 여행상품으로 포항시와 함께 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투어 첫째 날은 포항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일본인 가옥거리와 스페이스 워크 등을 방문하고, 당일 저녁 대형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로 이동해 울릉도 화산 분화구 나리분지와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태 힐링 투어를 즐길수 있다.
이번 프로 프로그램은 울릉도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즐김과 동시에 포항의 유명한 야간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동해따라 별빛따라 울퐝투어’는 울릉도와 가까운 포항과 함께하는 의미가 크다”며 “울릉도와 포항을 동시에 여행할수 있는 1석 2조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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