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2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7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6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해당 지점을 지나가던 행락객이 70대 해녀가 바다에 엎드려 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해당 지점을 지나가던 행락객이 70대 해녀가 바다에 엎드려 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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