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뉴어펜져스 구본길·도경동 선수 모교 오성중 찾아 금빛 스마일
  • 뉴스1
펜싱 뉴어펜져스 구본길·도경동 선수 모교 오성중 찾아 금빛 스마일
  • 뉴스1
  • 승인 2024.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과 도경동이 27일 오전 모교인 대구 수성구 오성중학교를 찾아 3학년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