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텃밭에 나온 주민이 정성껏 재배한 대추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폭염이 다소 소상상태를 나타냈다. 하지만 기상청은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초까지는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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