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 본부장(왼쪽)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백지노 위원장(오른쪽). 사진= iM뱅크 제공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28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 급여의 1% 나눔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냉방 물품 지원과 주거개보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혜윤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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