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 봉사단은 최근 사랑의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전개, 카스테라와 머핀 등 빵 860개(200만원 상당)를 직접 만들어 장애인단체,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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