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정책협…주요 정책 현안
내년 국비사업 논의 머리 맞대
대구시, TK신공항 특별법 개정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달빛철도 예타 면제 등 건의
내년 국비사업 논의 머리 맞대
대구시, TK신공항 특별법 개정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달빛철도 예타 면제 등 건의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 등 주요 정책 현안 해결 및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는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대구시 주요 정책 현안 및 내년 국비 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강대식 대구시당 위원장,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TK신공항 특별법’ 개정,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 ‘달빛철도’ 예타 면제 등 정책 현안 및 대구도시철도 4호선, 신공항 철도 건설 등 내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 계류 중인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안과 관련, 신속하고 안정적인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올해 내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법안에는 전액 국가재정사업인 가덕도신공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해 사업비 재원 조달 특례 신설, 민·군 공항 통합 시공 및 토지 조기 보상 실시 등 내용이 담겼다.
또 안동댐을 취수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제정안의 연내 제정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달빛철도 건설 사업의 예타 면제 및 기본계획 용역비(90억원) 등 지원, 신공항 철도(110억원), 도시철도 4호선(210억원) 등 교통인프라 사업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시설 구축·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미래신산업 관련 신규사업(30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추경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올 연말까지는 대구·경북 100년 미래가 걸린 신공항 건설, 대구의 30년 숙원인 물 문제 해결 등을 위한 특별법 제·개정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대구의 오래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선 이익집단의 억지와 떼쓰기에 끌려다니지 않고 필요한 결단을 할 것이다. 대구시가 흔들림 없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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