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 소노문리조트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참가했으며, 영천소방서 금호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배승희 대원과 김영희 대원은 지난 8월 경상북도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뒤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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