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응원 메세지,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장 방문객에게 관심을 유도하고 국립의대 유치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매일 5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해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정태주 국립안동대 총장은 “국립의대 유치를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며 이는 지역 주민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