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힐링 섬 울릉도에서 요가축제가 처음으로 시작됐다.
울릉군은 3일부터 5일까지 북면 평리마을 울릉천국아트센터(이장희 울릉도 공연장)와 첨부리 일원에서 지역민·탐방객들과 함께 ‘멍 때리며 꿈을 꾸는 시간’ 울멍울멍페스타(요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울멍울멍페스타는 국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울릉섬을 세계적인 친환경섬으로 재탄생시켜 대한민국 위상을 더 높이기위해 유명 인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는 3일간 야외광장에서 오전요가로 막을 연다. 주요 행사로는 △일출일몰요가 △요가 사진전 △김용식 작가의 요가인을 위한 핸드폰사진 강연 △김선현 교수의 미술치료 강연이 있다.
울릉군은 3일부터 5일까지 북면 평리마을 울릉천국아트센터(이장희 울릉도 공연장)와 첨부리 일원에서 지역민·탐방객들과 함께 ‘멍 때리며 꿈을 꾸는 시간’ 울멍울멍페스타(요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울멍울멍페스타는 국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울릉섬을 세계적인 친환경섬으로 재탄생시켜 대한민국 위상을 더 높이기위해 유명 인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는 3일간 야외광장에서 오전요가로 막을 연다. 주요 행사로는 △일출일몰요가 △요가 사진전 △김용식 작가의 요가인을 위한 핸드폰사진 강연 △김선현 교수의 미술치료 강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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