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 이름 꾸미기 대회에 몽골 유학생 ‘바트툽신 절버’씨가 자신의 이름을 담아 출품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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