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2024 중구복지박람회’에 참가해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이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문서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알리는 상담소를 운영, 방문객들에게 절차 및 과정 등 작성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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