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규)은 지난 25일 지역내 통합사례관리대상 16가구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확인과 더불어 영양소 섭취와 식사 해결을 위한 10여종의 국과 반찬을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자들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며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방안의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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