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는 29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특히 경찰은 이탈주민의 신변 보호와 범죄 예방, 피해 회복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은 이탈주민들에게 취업·의료·법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협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신동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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