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2일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새로운 출발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재난현장에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과장(소방행정과장 오주택, 예방안전과장 김대희, 재난대응과장 정명구) 부임 인사 및 당면업무 전파, 직원 상호간 새해 덕담 나누기를 진행하고 화합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박치민 서장은 "지난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실하게 임해 영덕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재난현장에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과장(소방행정과장 오주택, 예방안전과장 김대희, 재난대응과장 정명구) 부임 인사 및 당면업무 전파, 직원 상호간 새해 덕담 나누기를 진행하고 화합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박치민 서장은 "지난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실하게 임해 영덕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