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무대에서는 개구쟁이 소년들이 경쾌하고 발랄한 <뭉게구름>, <나의 노래>, <숲 속 풍경>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고향의 봄>, <된장 한 숟가락>, <아름다운 나라>를 부채춤과 함께 공연했다.
세 번째 무대는
마지막 앵콜곡 ’아리랑‘에서는 행복합창단, With Choir, 바이올리니스트, 자모회 어머니들까지 150명이 연합합창을 펼치며 객석의 관객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의미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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