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확장 공사중인 경남 합천~경북 고령 구간 25km 가운데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매천리에 이르는 2.84km 구간이다.
국도 33호선 경남 합천~경북 고령간 4차로 확장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시행중이며 다가오는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일찍 개통된다.
고령/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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