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어울아트센터서 오늘부터 18일까지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이 오는 16~18일 사흘간 구암동 어울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여배우인 소피아 로렌의 회고전을 연다.
2일 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회고전에서는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소피아 로렌의 대표적인 출연 영화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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