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8일까지 신청 접수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대현·태전 등 3개 도서관이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좌를 맡을 강사를 공개 선발한다.
8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모집 강좌는 영·유아 19개, 초·중등 15개, 성인 26개 프로그램으로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실무 경험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이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뒤 9~18일 이메일(booze0731@hb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또 신청 기간 후에도 연중 수시 강좌 프로그램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현도서관 평생교육담당(053-320-5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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