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어린이공원서 직거래 행사
건고추·건나물 등 완판 ‘큰 호응’
건고추·건나물 등 완판 ‘큰 호응’
영양군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황재덕(55)씨 농가 등과 함께 20일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6개 농가에서 준비한 건고추(900kg), 고춧가루, 건나물 등이 완판 됐으며 대구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로 대구시민들은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는 제값을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은 “영양고추를 비롯해 고품질의 농,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판매행사에 참석한 황재덕씨 등은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연기 돼 걱정을 했었는데 뒤늦은 행사지만 행사 시작과 함께 농산물이 완판 돼 어깨가 가벼워졌다”며 판매소감을 밝혔다.
임우규 면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영양의 우수한 농, 특산물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와 생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수성구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6개 농가에서 준비한 건고추(900kg), 고춧가루, 건나물 등이 완판 됐으며 대구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로 대구시민들은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는 제값을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은 “영양고추를 비롯해 고품질의 농,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 매우 만족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판매행사에 참석한 황재덕씨 등은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연기 돼 걱정을 했었는데 뒤늦은 행사지만 행사 시작과 함께 농산물이 완판 돼 어깨가 가벼워졌다”며 판매소감을 밝혔다.
임우규 면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영양의 우수한 농, 특산물을 홍보하고 도시 소비자와 생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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