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연구원·道, 23일 제3차
2022 지역발전 정책포럼 열어
2022 지역발전 정책포럼 열어
대구경북연구원이 경북의 사회 분야 미래발전 과제 및 사회통합 전략 발굴을 위한 자리를 갖는다.
대경연구원은 23일 대구 남구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제3차 2022 지역발전 정책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고독·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1인 가구 관련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배옥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가족전략팀장이 ‘경북지역 중·장년 1인가구 지원방안’, 전희진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전라북도 1인가구 현황 및 지원방안’에 대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선 안지민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보육과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강민정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부장, 박소희 문경시 가족센터장, 이수안 영남대 객원교수, 이혜진 경남연구원 청년이니셔티브본부장 등이 참여해 1인 가구 정책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대경연구원은 23일 대구 남구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제3차 2022 지역발전 정책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고독·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1인 가구 관련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배옥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가족전략팀장이 ‘경북지역 중·장년 1인가구 지원방안’, 전희진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전라북도 1인가구 현황 및 지원방안’에 대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선 안지민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보육과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강민정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부장, 박소희 문경시 가족센터장, 이수안 영남대 객원교수, 이혜진 경남연구원 청년이니셔티브본부장 등이 참여해 1인 가구 정책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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