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김학동 군수 상대로 현안 질의
민선 7기와 달라진 정책 질문도
김학동 군수 상대로 현안 질의
민선 7기와 달라진 정책 질문도
김홍년 예천군의회 부의장은 7일 예천군 의회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학동 군수를 상대로 민선 8기 역점 추진사업과 민선 7기 때와 달라진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김홍년 부의장은 민선 8기를 맞아 앞으로 4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질문하자 김 군수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는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며 “호명 신도시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종합복지관·산후조리원 건립으로 복지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 혁신밸리 조성, 관광콘텐츠 및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민선 7기 때와 달리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의 변화를 모색할 것인가를 질문했다.
김 군수는 “4년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도 주민에게 먼저 다가서고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추진해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 안전하고 행복한 예천군이 되도록 변화를 모색하겠다”며 “민선 8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민선 7기와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혁신 행정으로 적극 도전 하겠다”고 답했다.
김홍년 부의장은 민선 8기를 맞아 앞으로 4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질문하자 김 군수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하는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며 “호명 신도시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종합복지관·산후조리원 건립으로 복지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 혁신밸리 조성, 관광콘텐츠 및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 지역경제에 보탬되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민선 7기 때와 달리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의 변화를 모색할 것인가를 질문했다.
김 군수는 “4년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도 주민에게 먼저 다가서고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추진해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 안전하고 행복한 예천군이 되도록 변화를 모색하겠다”며 “민선 8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민선 7기와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혁신 행정으로 적극 도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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