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울릉군 현지에서 농산물이용팀이 연구 개발한 ‘울릉도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에는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남한권 울릉군수, 박상용 울릉군농업기술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울릉공항 개항 및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가공시제품 3종(오색떡, 호박빵, 마가목 발효주)에 대한 품평회를 갖고 향후 제품화 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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