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단지 내 한 개의 동에 화재발생에 따른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하고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LG전자,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차병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강동병원 등 7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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