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가 27일 제229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 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배수예 의원은 영천시 자체감사 규칙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보조금 부정수급과 감사결과 공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서 배의원은 민간단체 보조금 관리·감독 소홀에 시민들의 분노를 설명하며 영천시 자체감사 규칙 가운데 감사결과의 공개 조항이 누락 됐다며 개정을 요구했다.
특히 영천시가 지급하고 있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공직자들의 투명성 강화와 부패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차부터는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제228회 임시회 회부된 1건 포함)에 대해 심의한 결과 12건은 원안 가결. 2건은 수정 가결, 1건은 부결, 1건은 보류, 1건은 계류됐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배수예 의원은 영천시 자체감사 규칙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보조금 부정수급과 감사결과 공개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서 배의원은 민간단체 보조금 관리·감독 소홀에 시민들의 분노를 설명하며 영천시 자체감사 규칙 가운데 감사결과의 공개 조항이 누락 됐다며 개정을 요구했다.
특히 영천시가 지급하고 있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공직자들의 투명성 강화와 부패 인식 전환을 요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일차부터는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제228회 임시회 회부된 1건 포함)에 대해 심의한 결과 12건은 원안 가결. 2건은 수정 가결, 1건은 부결, 1건은 보류, 1건은 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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