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지난 4월 이상저온(서리)으로 인한 포도 주산지 서리 피해 포도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도 지난 4월 상주시 중화지역(화동.화서.모서.모서면 등)일대에 서리 피해지역을 방문한바 있다.
안경숙 의장은 “피해 농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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