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시의원인 문경시의회 K의원(가은읍 농암면 마성면 문경읍)이 가은아자개장터 상가연합회 L감사 외2인으로 부터 지난1일 문경경찰서에 공금횡령으로 고소장이 제출돼 조사를 받게됐다.
7일 가은읍 아자개장터 상가연합회 감사 L씨에 따르면 김의원은 시의원 출마전 인 지난2017년부터 22년 상반기까지 가은아자개장터 상가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국가보조금횡령 및 공금횡령 의혹이 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김의원과 당시 감사 사무국장을 포함시켰다.
7일 가은읍 아자개장터 상가연합회 감사 L씨에 따르면 김의원은 시의원 출마전 인 지난2017년부터 22년 상반기까지 가은아자개장터 상가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국가보조금횡령 및 공금횡령 의혹이 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김의원과 당시 감사 사무국장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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