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이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시당 대강당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구 12개 지역구 후보 전원과 당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선거를 진두지휘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주호영(수성구갑)·윤재옥(달서구을) 의원이 추대됐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상훈(서구)·추경호(달성군) 의원,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강대식 의원(동구·군위군을)이 각각 맡았다.
대구선거대책위는 △신남부 광역경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도시 건설 △글로벌 관문도시 건설 △안전한 물 공급 △미래 신성장 공간 창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공간 확충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모든 선거는 진심과 간절함이 제일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 간절함과 진정성을 갖고, 대구의 비전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구 12개 지역구 후보 전원과 당원,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
선거를 진두지휘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주호영(수성구갑)·윤재옥(달서구을) 의원이 추대됐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상훈(서구)·추경호(달성군) 의원,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강대식 의원(동구·군위군을)이 각각 맡았다.
대구선거대책위는 △신남부 광역경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도시 건설 △글로벌 관문도시 건설 △안전한 물 공급 △미래 신성장 공간 창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공간 확충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모든 선거는 진심과 간절함이 제일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 간절함과 진정성을 갖고, 대구의 비전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