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보병사단이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한 야외 기동훈련을 벌인다.
20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21~24일 나흘 간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4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이 통합 방위작전을 펼치는 이번 훈련에선 작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합동작전 수행 능력 향상 및 통합방위 전력의 상호 운용성 향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주·야간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도 이뤄지는 만큼 시·도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요구된다.
50사단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창의적인 훈련을 꾸준히 실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21~24일 나흘 간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4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이 통합 방위작전을 펼치는 이번 훈련에선 작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합동작전 수행 능력 향상 및 통합방위 전력의 상호 운용성 향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주·야간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도 이뤄지는 만큼 시·도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요구된다.
50사단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창의적인 훈련을 꾸준히 실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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