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
쿠폰으로 최대 2만원 추가할인도
쿠폰으로 최대 2만원 추가할인도
티웨이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유럽·대양주·호주·동남아·중앙아·중화권 등 해외 노선에 대한 ‘국제선 앱(APP)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 탑승 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우선 티웨이항공 앱 및 웹에서 선착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갖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28만65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18만6500원부터 △인천~로마 28만6500원부터 △인천~바르셀로나 38만6500원부터 △인천~시드니 31만3080원부터 △인천~홍콩 6만51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5만17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8만400원부터 △인천~호치민 12만1700원부터 △청주~나트랑 10만400원부터 △부산~나트랑 10만400원부터 △청주~다낭 10만400원부터 △대구~울란바타르 9만100원부터 각각 항공권을 판매한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앱 전용 국제선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44회째 맞는 ‘항공의 날’을 기념해 앱 전용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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