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수는 2025년 새해 군전 목표를 ‘살고 싶은, 일등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군수는 지난해 보다, 5.1% 늘어난 4,986억 원의 예산을 농업, 복지, 도시환경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 생산비를 줄이는 영농전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하여, 살고싶은 청송을 만들어 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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