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지역발전 전환점… 막중한 책임감 느껴”
  • 기인서기자
“영천 지역발전 전환점… 막중한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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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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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21대 영천 부시장 취임
지역 유관기관 방문 ‘소통행보’
이정우<사진> 영천시 부시장이 2일자로 공식적으로 취임한다.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 데에 이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선다.

이정우 부시장은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교육발전 특구 지정 등 큰 성과를 이뤄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영천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공직에 입문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 메타버스혁신과장, 메타AI과학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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