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고아남성의용소방대
안동 여성의용소방대 ‘최우수’
안동 여성의용소방대 ‘최우수’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역량을 향상하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도내 21개 팀 65명의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가 출전해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생활안전 분야는 구미소방서 고아남성의용소방대 전규진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안동소방서 안동여성의용소방대 박정옥, 권찬희 대원과 안동소방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신미분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대원들은 오는 9월 13일 개최하는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의 강의역량이 한 단계 더 상승했다”며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도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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