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4일~16일까지 구미시 금오산관광호텔에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각 회원국 4개국 50여명(일본4, 중국8, 몽골14, 타시도9 등)을 초청, `동북아시아의 현안과 미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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