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씨는 이날 구미시청 마당에서 열린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을 맞아 `경북공동모금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모금 창구를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홍보대사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최씨는 지난 20여년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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