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새마을운동의 상징처럼 된 선산읍 새마을운동은 1년 365일이 모자랄 정도 숨가쁘게 전개돼 매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및 재활용품 수거 활동, 교통봉사 활동, 김장담그기 등의 활동을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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